48살 직장인 부업 도전기 (부업 시작한 이유)
안녕하세요. 48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.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있어요. ‘과연 내가 이 회사에서 몇 년이나 더 버틸 수 있을까?’ ‘나중에 정년 퇴직하고 나면 무슨 일을 해야 할까?’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긴 하지만,마음 한켠엔 늘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더라고요. 왜 부업을 시작하게 됐을까? 첫 번째는 회사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에요. 요즘은 회사도 사람을 오래 데리고 가지 않는 시대잖아요. 조직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