🤔 진지하게 고민해봤다
이제 부업 시작한 지 5주 차.
처음엔 호기심 반, 돈 욕심 반으로 시작했지만
지금은 슬슬 “계속할지 말지” 갈림길에 서 있는 느낌이다.
몸도 살짝 지치고,
수익은 어느 정도 패턴이 잡혔고,
이 생활을 계속 이어갈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.
✅ 지금까지 얻은 것들
항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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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 | 한 달 약 40~45만 원 순수익 |
루틴 | 하루 1~2시간 집중 활동 루틴 정착 |
습관 | 스트레칭, 수익 정리, 시간 관리 등 개선됨 |
자존감 | “내가 스스로 만든 수익”에 대한 자신감 획득 |
💬 분명 얻은 건 많다.
그런데 문제는 이게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.
🧠 그래서, ‘나만의 기준’을 만들었다
단순히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
이 부업을 계속할지, 멈출지
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해보기로 했다.
🪙 기준 1. 수익이 ‘생활에 의미’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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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하루 만 원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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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단위로 40만 원이 의미가 있냐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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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돈이 생활비를 보조하거나, 저축을 늘려줄 수 있는가?
✔ 내 결론:
👉 “한 달 40만 원은 내 가계부에선 꽤 의미 있다”
👉 그래서 아직은 계속할 가치가 있다
🕒 기준 2. 시간 대비 효율은 괜찮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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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2시간 미만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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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도 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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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로도는 있지만 조절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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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본업과 충돌하거나 체력에 무리가 오면 바로 중단
✔ 내 결론:
👉 “내 시간 대비 효율은 지금까진 나쁘지 않다”
🧍 기준 3. ‘하기 싫은 날’에도 할 수 있는가?
이건 진짜 중요한 질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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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이 하고 싶지 않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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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하거나 귀찮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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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거나 콜이 뜸할 때도
그럼에도 불구하고
딱 1시간만은 할 수 있는가?
✔ 내 결론:
👉 “1시간 정도는 괜찮아”
👉 이 정도면 루틴 유지 가능하다
❤️ 기준 4. 감정이 아닌, 기준으로 멈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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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귀찮아서’가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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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판단 끝에’ 그만두자고 마음먹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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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조건적인 지속도, 감정적인 중단도 피하기
✔ 내 결론:
👉 “내가 정한 기준을 넘어섰을 때만 멈춘다”
👉 지금은 아직 지속하는 편이 합리적
🧾 나만의 부업 지속 여부 체크리스트
항목 | 체크 여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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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수익 30만 원 이상 유지 | ✅ 유지 중 |
주당 10시간 이하 투자 | ✅ 평균 8시간 내외 |
체력에 큰 무리 없음 | ✅ 스트레칭 등으로 관리 중 |
하기 싫은 날에도 1시간 가능 | ✅ 가능 |
루틴 유지에 의미 있음 | ✅ 만족감 있음 |
📌 5개 중 4개 이상이면 → 지속 가능
📌 3개 이하일 땐 → 잠시 중단 or 방식 조정
💬 오늘의 결론
지속 가능성은 감정이 아니라, 기준이 정한다.
“지쳤다고 그만두지 말고,
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때 멈추자.”
지금 나는 여전히 기준 안에 있다.
그러니 오늘도 딱 1시간, 콜 3개만 뛰고 오려 한다.